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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부산국제광고제] 제일기획 Creative School 세션 - 대학생 및 광고업계로의 준비를 하고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Creative를 위한 방법. Break and Fix your Wall https://www.facebook.com/ADSTARS.Kor/[2016.8.26] 우연한 기회로 부산 국제광고제에 와있습니다! 무거운 랩탑을 데리고 열심히 세션을 들으며 종횡무진하는 중입니다.비록 혼자서 갔지만서도 열심히 참관하는 중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Ad:tech의 세미나는 관람하지 못한다는 점이네요.오늘(금요일) 11시에 벡스코에 도착해 의미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느끼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와 함께 피곤함도 몰려오네요! 부산사람들은 피곤할 때 '아 잠온다' 라고 한다는데, 저는 지금 정말로 잠이 오는 중입니다..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나고 유의미했던 세미나들을 정리해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비록 저의 부족한 글솜씨와 인사이트지만 열심히 적어보려합니다. 적어도 저를 위.. 더보기
그들만의 페르소나, Native AD (네이티브 광고) 페르소나[persona] : 외적 인격, 가면을 쓴 인격. 그 사람(것)만의 겉으로 보이는 캐릭터. 당신이 인터넷을 틀자마자 키는 네이버, 그중 중간에 가장 돋보이는 현란한 광고를 본적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리고 그 광고를 클릭한 사람은 실수면 실수지, 고의로 누른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실제로도 노출량에 비한 클릭률이 0.05%정도라고 하는걸 보면, 적나라한 광고의 현실을 알 수 있다.물론 내 글에도 광고가 끼여있지만, 나조차 이런 대놓고 나오는 등짝만한 광고를 기피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 네이버 홈 광고를, 가장 황금시간대에, 한시간 틀어놓는게 얼마가 든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 가격보다 조금 더 비쌀것이다. 바로, 3천일백만원이다. (평일 15~16시)네이버 홈 타임보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