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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전드 오브 타잔(The Legend of Tarzan, 2016) 리뷰. 우와우아아우와악(타잔소리) 갑자기 생각난~ 콜드플레이의 뮤직비디오 ㅎㅎㅎ 음악과 함께 읽어보세요. 영화 '더 레전드 오브 타잔' (스포가 있음을 유의)The Legend of Tarzan(2016) - 포스터 (미국판) 먼저 레전드 오브 타잔에 대한 평점을 가장 먼저 얘기를 하자면, 이 영화는 5점만점에 3.0점짜리 영화다. 그렇다, 구리다.그러니 영화가 정 볼 것이 없다면, 아니면 동물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차라리 쥬토피아를 한번 더 보자."저는 영화가 단순해도 화려하고 액션많으면 좋아요!" 응, 그래도 비추천이다. 그렇게 막 강렬하지도 않다. 슬프게도..물론 영화로써 볼거리로써의 재미가 다양했고, 흥미있게 구성한 카메라 액션 등은 좋았던게 사실이다. (3D를 의식한 장면들은 조금 과했지만...) 요로코롬 멋진 몸의 타잔이 .. 더보기
싱 스트리트(Sing Street, 2016) 리뷰. 복고풍의 음악영화, 그 이상의 의미 솔직히 1980년대 아일랜드의 모습을 그려낸 이 영화 속 음악들은 하나도 모른다. 당연히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데 어찌아리.(http://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3624&startIndex=0&musicToday=Y)영화 속 음악들(듀란듀란, A-ha 등등)의 정보는 위 링크 멜론 뮤직스토리에서 너무나 잘 설명해놓았으니 참고하시길! 이 영화를 보면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점은 충분히 있다. 단지 겉면만보고 복고풍 음악영화로만 생각해 '나는 별로 관심안가는데'라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1차원적이다. 특정 층만을 공략한 영화가 아니라, 대중을 위한 영화로도 충분하다는 말이다.물론 음악을 하는 이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주고, 음악감상을 좋아하는 이.. 더보기
할리스커피 2016 다이어리 (HOLLYS COFFEE 2016 DIARY) 저는 사실 할리스커피 더쿠에요.. 헤 할리스커피는 너무 유명하니까~ 다이어리 후기로 쓰겠습니다~ 사실 집에 가장 가까운 카페가 할리스인 것도 있지만 저희 동네에 할리스가 짱짱크고 잘되있어서 (성화동) 공부하기도 좋고 의자도 편하고 화장실도 좋고(중요함) 해서 자주 가는편이랍니당 친구불러서 가기도하고 여자친구를 소환하기도 하고 혼자도 자주가는편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바로 바닐라 딜라이트!!!!!!! 적당히 달달한 맛으로 저한테 딱맞아요★따듯한게 더 맛나요) 그러다보니 할리스 포인트가 어느새 6000포인트가 넘었다는..! 그리고! 이번 겨울 이벤트로 할리스 커피 7잔을 마시면 2016년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죠!! (시즌제품 2잔 포함) 내년 1월17일까지라 아직 다들 기회가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