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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liza Lumley - Creep (RadioHead COVER)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당신이 여기 있었을 때 너의 눈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너는 천사같았고 널느끼면 나를 울게 만들었지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너는 깃털처럼 떠있어 아름다운 세상에서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very special

난 내가 특별했음해 너는 존나 특별하거든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나는 병신이야, 찐따새끼라고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여기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또 멀어져가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그녀가 또 멀어져가.. 떠나.. 떠나.. 떠나.. 떠나가..
run

-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무엇이 널 행복하게하든, 무엇을 니가 원하든
you're so very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너는 개쩔탱이야.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야 (찐찌버거)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나는 여기 안어울려. 내 자리는 여기가 아닌 것 같아.


< 가사해석 by Afirmo >


Eliza Lumley(엘리자 럼리) 라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영국 뮤지컬배우로 잘 알려진 여성분께서

라디오헤드의 Creep 이라는 명곡을 커버한 곡.

재즈스타일로써 풀어낸 Creep이 다시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 곡이 속한 앨범이 라디오헤드의 곡들을 모두 리메이크/커버한 곡이라 한다.

앨범 전곡을 들어보고 싶어지게끔 하는 완벽한 커버곡이 아닐 수 없다.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49908 <- 앨범정보.